일상으로의 초대/그저그런날들

넷플릭스 공포 영화 - 딜리버런스 (라토야 암몬스 괴담 사건, 실화)

J.YEOB 2024. 9. 5.

컨저링이나 인시디어스 같은 미국식 초자연적 악령 공포영화를 꽤나 좋아하는데, 딜리버런스 영화는 컨저링과 마찬가지로 실화를 각색해서 만든 영화인데도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다.

 

- 이런 악마 영화는 악마가 등장할 때의 임팩트가 클수록 재미있는 법인데, 악마가 뒤로 벽 타는 표현방식도 너무 식상하고 구마의식도 뭔가 허접하게 표현되었다. 허접한 스토리에 아까울 정도로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다

 

Ammons haunting case - Wikipedia

2011 alleged haunting and demonic possession The Ammons haunting case, also known as the 200 Demons House or Demon House, is an alleged haunting and demonic possession which occurred in Gary, Indiana in 2011. Latoya Ammons, her mother, Rosa Campbell, and h

en.wikipedia.org

이 이야기는 아몬스 괴담 사건으로 불리우며 2011년 인디애나주 게리에서 발생한 귀신 들림 및 악마 소유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의 주인공인 Latoya Ammons, 그녀의 어머니 Rosa Campbell, 그리고 그녀의 세 자녀는 집에서 초자연적 활동이 일어났다고 주장했고, 이 이야기는 2014년 1월에 알려지게 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위 링키 위키피디아에서... 번역기 돌려야 함)

 

- 어쨌든 한줄평 : 악마영화 좋아하는데도 재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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