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런 쵸키 피니쉬 페인트 스프레이: 16가지 색상 리뷰 🎨
크라이런 쵸키 피니쉬 페인트 스프레이는 다양한 색상과 뛰어난 품질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총 16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는 이 무광 타입의 스프레이는 프라이머나 젯소 없이도 부착력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표면을 유지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 색상의 특징과 사용 경험을 공유합니다.
제품 특징
- 무광 타입: 자연스러운 마감을 제공합니다.
- 뛰어난 부착력: 다양한 표면에 균일한 색상 표현.
- 프라이머, 젯소 불필요: 사용이 간편합니다.
하지만 일반 락카 스프레이보다 가격이 10배 정도 비싸 약 13,000원대의 가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상과 질감에서 확실한 차별화를 보여줍니다.
색상 리뷰
1. 클래식 화이트 (Classic White)
- 설명이 필요 없는 깔끔한 흰색. 다른 화이트 스프레이보다 완벽에 가까운 색감을 자랑합니다.
2. 미스티 그레이 (Misty Gray)
가장 옅은 그레이 톤으로, 팬톤 색상 15-4101 High-rise와 유사합니다. 부드러운 그레이 계열 색상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3. 슬레이트 (Slate)
가장 인기 있는 회색으로, 팬톤 18-4005 Steel Gray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확실한 회색 표현을 원한다면 이 색상을 고려해보세요.
4. 앤빌 그레이 (Anvil Gray)
팬톤 19-4104 Ebony와 거의 흡사한 색상입니다. 가장 어두운 그레이 색상입니다.
5. 페이버 그레이 (Paver Gray)
팬톤 14-4500 Moonstruck과 유사한 색상으로, 은은한 그레이 톤을 제공합니다.
6. 밍크 (Mink)
애매한 갈색과 회색 중간의 색상으로,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7. 퍼티 (Putty)
칙칙한 아이보리 색상으로,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적합합니다.
8. 콜로니얼 아이보리 (Colonial Ivory)
화이트에 노란빛이 더해진 아이보리 색상입니다.
9. 울트라 마린 (Ultramarine)
- PANTONE 19-3935 Deep Cobalt와 유사한 진한 블루, 매우 고급스러운 색감입니다.
10. 모닝 스카이 (Morning Sky)
- 하늘하늘한 느낌의 색상으로, 이름 그대로의 맑은 색감을 자랑합니다.
11. 타이달 블루 (Tidal Blue)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상으로, PANTONE 17-4928 Lake Blue와 유사합니다.
12. 워터폴 (Waterfall)
- PANTONE 17-4919 Teal과 비슷한 색상으로, 청록색의 차분한 매력을 제공합니다.
13. 뉴 리프 (New Leaf)
-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연상시키는 그린 톤으로, 개인적으로는 가장 별로인 색상입니다.
14. 윗트 (Wheat)
- 연한 노란색으로, 부드러운 인테리어에 적합합니다.
15. 스칼렛 (Scarlet)
- 팬톤 18-1454 Red Clay와 유사한 색상으로, 토마토색 같은 느낌을 줍니다.
16. 보닛 핑크 (Bonnet Pink)
- 팬톤 14-0328 Sweet Lilac과 유사하며, 연한 보라색 느낌의 핑크톤입니다.16가지 색상 모두를 한눈에 보기 위해서는 아래 정리된 색상표를 참고하세요.
마무리!
크라이런 쵸키 피니쉬 페인트 스프레이는 다양한 색상과 뛰어난 품질로 소품 리폼에 제격입니다. 가격은 다소 높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각 색상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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