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나 한번 타볼까?

자전거 옷 '리온 빕숏 (RION)' 리뷰

J.YEOB 2021. 8. 18.

신형 리온 빕숏 - 패드:PARIS HP MEN

알리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는 리온 빕숏을 구매했다. 빕숏 패드 종류만 5가지 정도 되는듯

내가 구매한건 이번에 나온 신형, 엘라스틱 패드의 PARIS HP MEN이라는 패드가 장착된 신형 리온 빕숏을 구매했다.

제품의 가격은 엘라스틱 인터페이스사의 패드가 달려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5만 원대........진짜 너무 저렴하네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 제품은 리온 빕숏들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리온 자체 제작 패드가 장착돼있는 가격 3만 원대의 구형 빕숏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형이 훨씬 좋다는 리뷰가 많아서 2만 원 더 주고 신형 빕숏을 구매하게 됐다.

 

8월 11일에 주문하고 우체국 택배를 통해 8월 17일에 제품을 받아 볼 수 있었다. 해외 주문 자체가 처음이라 엄청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일주일 만에 배송이 완료되었다. 이 정도 배송 속도면 진짜 구매할만하네

저렴한 가격인데도 옷의 퀄리티가 상당하다 멜빵도 부들부들한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탄성이 좋아 어깨에 걸쳐졌을 때 편한 느낌을 받았다.

빕숏의 디자인 또한 폴리/스판 재질과 등과 허벅지 부분은 통기성이 좋은 매쉬 재질로 제작되어있다. 디자인의 조화가 아주 괜찮아 보인다.

허벅지 바깥쪽에는 바코드 형태에 리온이라는 글씨가 적힌 브랜드 마크를 볼 수 있고, 허벅지 안쪽으로는 빕이 말려 올라가지 않게 미끄럼 방지 소재의 밴드로 제작된 듯하다. 보기엔 까슬까슬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부드러운 표면을 느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패드 부분의 박음질도 꽤나 튼튼하게 잘 돼있다.

 

패드도 내가 구매한 PARIS HP MEN 패드가 제대로 달려져 있다. 해외배송이다 보니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환불이나 교환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에 살짝 걱정도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큰 문제없이 하자 없는 제품이 도착해서 다행이다. 이제 옷을 한번 입어보자

팬티 입고 빕숏

- 일단 착용샷은 괜찮아 보이는데 근데 아주 큰 문제가 있다.

- 포춘쿠키가 진짜 심함, 위 사진은 사실 불X 두쪽이 눌리면서 생기는 W 모양이 너무 심하게 잡혀서 그 상태로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올릴 용기가 없기에

- 팬티를 입고 그 위에 빕숏을 착용하고 찍은 사진이다그랬더니 그나마 포춘 모양이 들하다....

빕숏은 원래 속옷 안입고 입는 옷인데...이 빕숏을 입을 때는 통기성이 좋은 운동용 팬티를 입고 입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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