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4군데가 부러지는 골정상을 당한 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통증이 가시질 않는다
아무래도 평생 갖고 가야 할 통증 같다
다시 자전거를 타보기 위해 노력은 해봤다만
자전거를 탈 때마다 손등과 손목에서 느껴지는
찌릿찌릿한 통증은 아무래도 나의 자전거 라이프가
여기 까지라는 걸 말해주는 것 같다
아쉽지만 안녕!!! 혹시라도
손이 다시 좋아진다면 또 만나자
반응형
'자전거나 한번 타볼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이언트 튜블리스 타이어 패치 킷 - 자전거 타이어 펑크 임시방편 (0) | 2023.08.11 |
---|---|
토픽 자전거 토크렌치 - 콤보 비트 세트 / 2만 원대 가성비 토크 렌치 (0) | 2023.07.24 |
락브로스 자전거 안장 가방 - 간단 리뷰 (0) | 2022.07.21 |
자전거 옷 '리온 빕숏/져지 착샷 (PARIS HP MEN) - 알리익스프레스 (0) | 2022.06.02 |
만약..? 자이언트 TCR 자전거에 케이블이 없다면 어떤 느낌일까 (0) | 2022.05.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