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ax(엔맥스) 125 사이드 발판 클립

• 기존에 장착해 놨던 사이드 클립이 발판을 내리고 좌회전을 하다가 바닥에 부딪치면서 날아가 버렸다.
• 다시 붙여보려고 했는데 볼트가 돌아가질 않아서... 실패... 클립 없이 그냥 타지 뭐~ 라는 생각으로 일주일정도 타다가 제자리에 세워놨을 뿐인데 음식 픽업하고 오니까 오토바이 자빠져있음..ㅋㅋㅋ
• 그리고 또 어두운 곳의 울퉁불퉁한 지면을 제대로 못 보고 주차하려다 그대로 넘어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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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에서 16,500원 주고 보조발판을 하나 구매했음
• 색상은 다섯가지 인데 가장 무난한 블랙색상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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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사이드클립의 유무가 크다는걸 깨달았다.
• 어디 세울 때마다 불안 불안했는데 클립하나 달았다고 이렇게 안정감 있게 세워지다니...ㅋㅋㅋㅋ 저번건 너무 높아서 높은 대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딱 알맞은 높이의 사이드 발판 제품 같다.
• 제품 구성품으로는 볼트가 쉽게 풀리지 않도록 해주는 파란색상의 록타이트 용액이 들어있다 록타이트와 함께 볼트를 세게 조여놔 주면 발판 떨어질 걱정은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