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원탑 민희진의 난, 민다르크의 역사는 2024년 4월 25일부터 시작된다.
- 민희진은 배임을 하지 않았고 배민을 했다.
- 민희진 주변에는 ㅅㅂ새키들이 많다.
- 직장상사 욕한 메모장이 발견됐는데 경영권 찬탈 프레임이 쓰였다.
- 민희진은 능력 좋은 리얼 K직장인이다.
- ㅂㅅㅎ은 덩어리다 -> 열등감 덩어리이다. BTS를 품기에는 너무나도 작고 옹졸한 ㅈㅅ기업 마인드 사장이다.
- 낡고 오래된 '틀딱개저씨들과 '예술가의 싸움이다.
- 민희진이 착용한 모자는 47브랜드 볼캡이다.
- 코첼라에는 르세라핌이 아닌 민희진이 갔어야 했다.
- 지원님은 개새끼다.
- 방시혁의 질투로 그동안 뉴진스 홍보도 못하게 해 놓고 결국엔 최고의 뉴진스 홍보 자리를 마련해 준 셈이다.
- 52년생 우리 아부지도 슈퍼샤이를 듣고 있다.
- 하이브는 망하지 않겠지만 인간 방시혁이 존망 하는 소리는 여기까지 들린다.
- 감정적이지만 이성적으로 정리를 할 수 있는 빡친 F는 아무도 못 이긴다.
- 민희진에게는 무속인 친구가 있다. 직장인의 푸념을 주술경영이란 이상한 프레임으로 미친 여자를 만들었다. 그것도 기자회견 바로 전에, 이 얼마나 야비하고 옹졸한가
* 민희진은 결이 다른 사람들과는 일 하기 어렵다고 했다. <- 내가 이 말을 만 퍼센트 공감하는 이유는 6~80년대 틀딱 마인드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과, 변해가는 시대에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언제나 불편하기 마련이다.
- 민희진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창조해 내는 아티스트다. 이런 사람이 -> 글도 제대로 쓸 줄 모르고 읽을 줄 모르는 것들, 읽을 수 있어도 이해를 못 하는 것들, 자기만의 사상에 사로잡혀 우물 안 개구리처럼 그 시절 자기들 세상이 전부인 줄 아는 것들,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여 욕 없이 대화가 불가능한 틀저씨들을 상대하는 게 얼마나 역겹고 스트레스를 받는지 나는 알고 있다.
- 하이브의 대표는 에스파를 밟고 싶어 한다.
- 뉴진스는 민희진을 응원한다.
- 뉴진스의 부모들도 민희진 편이다.
- 오늘부터 민희진 팬이다. 민며든다 정말... 대한민국에 역사로 기록될만한 나훈아 기자회견 이후로 역대급 기자회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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